묻지마세요
시방 2004/08/27 11:50   http://blog.azoomma.com/suny2683/154847

 

 

 

 

 

 

 

묻지마세요

 

 

 

 

                                                           지은이  :  써니

 

 

 

 

무엇때문에

그를 사랑하느냐고

묻지 마세요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별달리 설명할 수가 없답니다.

 

 

 

어떻게 만났느냐고는

묻지마세요

그저 길가다가

옷깃이 스쳐서 만난지라

그것도 인연이라고

설명하기 힘들답니다.

 

 

 

얼마만큼이나 사랑하느냐고도

묻지마세요

저도 그것을 모른답니다.

제 가슴에 가득한 그 사랑은

꺼내 보여 드릴수 없답니다.

 

 

 

 

 

전 이나이가 되도록 가슴에 사랑이 이토록 쌓여 있을줄 몰랐습니다.

남편은 만난것은 98년 결혼 한것은 02년 이니 남편에 대해 알고

사랑하고 한것이 벌써 만 6년이 다 되었습니다.

몇년 지나면 첨 만났던 그런 감정을 희미해 질줄 알았는데요.....

지금도 남편의 자는 모습을 보고...  또 늦게 귀가하는 남편을

보면 참 사랑스럽습니다.....   선배님들 보시면 써니 웃낀다 하실랑가

어렵기는 합니다만....   이사간 뒤로 아침 같이 출근하면서 전철이나

버스에서 서로 출근길을 달리하면서 나누는 빠이 빠이 인사는 참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되곤 합니다.

드러나는 사랑이나 빛나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퇴색하지 않는 그런 은은한 사랑이 지속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그리고 배즙(도라지 넣어서 다림)은 기침에 좋다고 하오니

사이트에 가시면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