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몇일 마음이 참 불편하였습니다.
누가 써니를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맞이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참 하지 말아도 될 걱정을 스스로 맹글어서...
평소 미래의 걱정을 미리 가져다 하는 습관땜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스스로의 성격에서
금방 벗어 나지는 못하나 봅니다.
써니가 또 먼 말을 할라고 이리 뜸을 들이냐면요....
오늘은 그동안 댕기던 마리아 병원을 저번주에 졸업하고
서울 대학병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특별히 마리아 병원샘님께서
신신 부탁하시는 진료 의뢰서를 들고 서울대 병원을 갔지요
전에도 몇번 서울대 병원을 다녀 본적이 있는지라 뭐 그리
빠른 진료를 기대하고 간것은 아니지만 오전 10시 20분에 예약하여
10분전에 도착.... 진료 마치고 나온 시간이 1시 3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임신전에 올라갔던 혈소판 수치는 임신과 함께 곤두박질 쳐서
겨우 3만 9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상 14만 이상 35만 이하)
이 혈소판 수치라는 것이 임산부에게도 치명타 일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뱃속의 아이에게도 좋치 못한 영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동안은 혈소판 수치에 좀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거 같기는
합니다.
구래도 서울대 의사 샘님 말씀이 이정도 유지하고 있으면 괜찬고
또 계속 진료를 하고 또 그에 합당한 의사샘님의 지도가 있을테니
넘 걱정 말라고 하시고 좀더 자세하고 세심한 초음파 결과도
울 뱃속의 아기가 잘 자라고 있고 표준을 유지하고 있으니
마음을 편하게 갖으라 말씀하시네요....
출산까지는 이리 애도 태우고 또 기뻐도 하고 그럴거 같습니다.
그저 써니의 소원이라면 건강한 아기 태어나고 저 또한
아무탈 없이 아기를 낳았으면 하는 겁니다.
아기를 낳아본 사람이라면 다들 소설 한권쯤은 쓰시겠지만
(힘드셔서) 저 또한 이러한 걱정으로 건강한 출산을 기도하고
있답니다. 블로거님덜!!! 써니 건강한 아기 출산하라고
그라고 써니도 건강한 몸으로 아기 낳을때까지 걱정 업으라고....
지금 이런 기쁜 임신을 한거도 반은 울 불로거님 덕인지라
써니가 이러케 염치 불구하고 기도 부탁드리지요...... 
(가을이라서 가을 분위기 나라고 써니 블로그 칼라를 확
바꿨습니다.... 워떠요???
)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포도도 있고 배도 있습니다 (배 참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