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
sunyhouse방 2004/08/10 13:00   http://blog.azoomma.com/suny2683/149691

 

 

 

 

 

써니는 아주 편안한 직장을 댕기고 있습니다.

벌써 이일을 한지도 3년이 넘었고

구래서 웬만한 일은 문제 없이 잘 처리하고

그래서 그런지 회사 일로는 연초때부터

3 - 4월 까지 바쁘고 그 담부터는 정말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퇴근을 하고 집엘 들어가도 정말 한가합니다.

황제님의 연이은 늦은 퇴근으로 보통 11시가 되어야

퇴근을 하고 늦으면 밤 1시도 좋고 2시도 좋고.....

일찍 들어와야 9시 입니다.

 

 

형편이 이래서 그런지 호사스럽게도 써니가 요즘은

우울증에 걸릴까 걱정하고 있답니다.

회사도 오전 10시쯤이 되면 직원들 다 외근 나가고

오후 5시까지 혼자서 사무실 지키고 일하다가 퇴근

집에 오면 또 밤 11시까지 혼자 있는 것은 기본......

이러다 보니 점점 입덧도 가라 앉지 않고 기분도

다운 되고 그럽니다.

 

 

구래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본 것이 바로 퇴근후에

뭘 배워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써니는 직장이 서대문

사거리이니까 이근처에 문화센타나.....  집이 녹번동이니

은평구 근처에 문화센타를 알아 보고 있는데 마땅하게

나서는데가 없네요......

 

 

밖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황제님 들들 볶을 수도 없고

또 써니가 성격이 좋기는(?) 하지만 이사간지 얼마 되지도

않고 또 쑥쓰러움을 마니타서(?) 아직 동네 사람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정말 요즘에 회사 끝나면 사람도 만나고 뭘좀 배우고 싶은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갈켜주세요!!!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