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이제는 예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14일 15일 시댁을 갈 예정이였던 황제님이
낼 7일날 갔다가 8일날 온다고 한다....
시어머님 생신이라서....
이눔의 입덧은 황제님과 좀 함께 기쁜 마음으로
뭘 먹으면 편안한데.....
혼자서 끼니다 생각하고 뭘 먹으면
꼭 소화도 더 안되고 속이 불편하여
속으론 남편이 시댁에 안갔으면 하지만
그런 내색을 할 수는 없었다
구래서 지금은 쓸데없는 섭섭함에 혼자서
미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리 힘든데 황제님은 집에 간다고
좋아라 하는 음성으로 전화를 했다...
미리 예매를 해 놓은 기차표는 물리고
입석으로라도 다녀 온다나(?)
부디 이쁜 마음으로 태교를 하여야 하는데
왜 이런 섭섭한 마음이 드는지
잘 모르겠다......
세상이 모두 나만 위해 줬으면 하는 그런 어린 마음...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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