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마리아 병원 정기 검진일입니다
아침 일찍 9시쯤에 교육이 있는 삼성동 코엑스 건물에 들려서
10시 부터 12시까지 사무 교육을 받고 간단히 점심을 묵고나서
신설동에 있는 마리아 병원엘 갔습니다.
ㅎㅎ 요즘 날씨가 덥고 기운도 없고 또 입맛까지 이상해져서
전혀 딴사람이 된 관계로 힘들게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 같은 외출은 참 즐겁고 행복한 외출입니다.
아기가 건강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의사샘께서 이건 머리
이쪽이 팔 이쪽이 배 그리고 이쪽 아래가 다리 하시면서
일일이 갈켜 주십니다... 평소에도 참 친절하시고 좋으신
의사샘님 덕분에 편안한 맘으로 정기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광고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써니의 주위에 아는 사람도
이곳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가곤해서 이렇게 자랑아닌 자랑을
하게 됩니다. 오늘사 여쭈어 보니... 출산 예정일이 2월 24일쯤
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ㅎㅎ 한달전쯤 태명을 하늘이라고 지어
놓고 혼자서만 부르다가 이제 선명한 초음파 사진을 보고 나니
황제님께도 말씀을 드리고 크게 크게 하늘아!!! 하늘아!!!하고
불러주어야 하겠습니다.
둥실 둥실 귀여운 아기 곰돌이처럼.... 아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늘은 또 이 초음파 사진으로 담 검진일까지 즐겁게 보냅니다.
세상에 엄마가 되고 싶으신 모든 분들은
써니에게서 행복한 임신 바이러스 받아가세요
금빛 은빛 예쁜 임신 바리러스 마니 마니 드릴께요.....

(남들 다하는 임신 혼자한것처럼 좋아하다보니 스스로 생각을 해도
좀 푼순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써니가 이리 푼수가
되어도 행복한 것을..... 우리 모두 행복해 집시다!!!
)
써니네 큰시누이께서 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