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첨 본 음식이였습니다.
이름은 삼계죽이라고 합니다.
본죽이라는 음식점에서 첨 묵어 보았습니다.
요즘 통 소화가 안되고 땀도 많이 흘리니
속이 편안한 음식을 찾다가
이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본죽이라는 죽 전문점에는 이거 말고
소화가 잘 될만한 여러가지 죽이 있었습니다.
전복죽. 새우죽. 호박죽 등등등
앞으로 점심때는 이 곳을 자주 가게 될거 같습니다.
죽이란 음식은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죽이란 음식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소화가 안될때는 죽이 최고입니다.....
담에는 전복죽을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묵을 생각만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입에 맛는거 먹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이제야 미식가들의 심정을 이해할 듯 싶습니다...
써니네 큰시누이께서 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써니 방에 오신분들.... 디저트 드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