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들의 조그만 단간 집들이
올망졸망 둘러앉은 동구 밖엔
사철 산호꽃이 만발하고.
조용히 흔들리는 미역 숲에선
하루종일 아기 고기들이
술래잡기를 하고.
푸른 바다를
멋지게 날아다니는
가지가지 고기들.
등대에, 배들에 불이 켜지면
"별 하나, 나 하나…"
등불을 세고.

블로거님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하고 예쁜 마음으로 지낼께요......
우리 블로거님들의 소망하시는 일들도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써니네 큰시누이께서 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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