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구두닦이라 우습지요
써니는 써니하우스내에 구두닦이랍니다.
요즘은 여름이라서 여자들은 주로 샌달을 신지만 남자들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답답한 꽉 막힌 구두를 신고 다니지요
이 구두라는 놈도 꼭 살아 있는 애완견처럼 사람의 손길이 좀 닿으면
참 좋아라 하며 윤기와 사랑스러움을 보여 줍니다.
써니가 구두를 잘 닦는 편이니 오늘은 간단하게 여름철 구두를
잘 닦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맨처음 구두를 닦을 때에는 그동안 묻은 먼지를 가볍게 솔로 떨어
냅니다. 그리고 구두솔에 구두약을 약간만 묻혀서 뒷굽에 잘 바르고
또 구두 밑창과 구두 가죽사이의 테두리에 구두약을 잘 발라 줍니다.
구두를 닦을 때 이 부분을 먼저 닦아 주어야 나중에 구두의 전체적 닦음이
깨끗해 보입니다.
그리고 구두약을 약간씩 구두솔에 묻혀서 구두 앞 뒤로 골고루 발라 주며...
구두솔로 좌우 앞뒤로 가볍게 튕기듯이 구두를 잘 닦아 줍니다.
준배해둔 융이 있다면 구두의 가죽 전체를 가볍게 문질러주면 구두의 광이
은은하게 납니다. 그리고 약간의 침
이나 물을 이용하여 융으로
구두의 코앞을 신경을 써서 광을 좀 내줍니다.
여름에는 비가 많은 관계로 비 맞은 구두를 잘 관리하면 씬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비에 맞은 구두는 햇빛에 말리면 안되겠지요... 가죽이니까요...
그리고 비에 맞은 구두를 말리때는 그늘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서 구두 속에
신문지를 구두 모양에 맞게 적당히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두를
다 말리고 나면 구두약을 듬뿍 묻혀서 하루쯤 놓아 두었다가 구두약이
잘 흡수 되었다면 그때 잘 닦으면 좋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패션의 완성은 구두입니다. 아무리 멋진 옷을 입는다
하더라도 구두가 지저분 하다면......
남편들 출근할때 깨끗한 구두 신고 나갈수 있도록 신경씁시다....

써니네 큰시누이께서 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