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시아버님과 방금 통화를 했네요
장안동에서 익은 매실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월요일쯤 부치신다고 하시는데 계속 비가 온다니
월요일날 정확하게 부치실수 있는지.....
먼저 주소확인하고 전번도 확인하고나서
송금 먼저 해주셔서 부담이 되시나 봅니다.
제 통장으로 입금 확인 하고 아버님께 바로
이체를 해드리고 통화를 하는데
여전히 구래 구래 알았다.... 연발하신다....
아버님 죄송해요
뜨거운 여름에 일하시는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구...
괜찬타..... 괜찬타 하신다
계속 웃으시며 구래 구래 하신다.
아버님 편안히 계세요
구래 구래 너도 잘있거라 하신다.
항상 며느리 대하실때 웃으시고 구래 구래 해주시고
이뻐하시는 표현해주시는 울 시어버님....
시아버님 덕분에 몇일은 기분이 좋을거 같다......
어른께 사랑받은
그 기분 들때 참 행복하다
아부지
싸랑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