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매실을 이용하여 이것 저것 해보시려는 분들께
쬐끄만 조언 하나 드릴까 합니다.
매실의 경우에도 우리의 일반 음식을 하는것처럼 정확한 계량은
없습니다. 매실의 원액이나 매실주 매실장아찌 또 매실차를 담그
시는 분들은 이리 하시면 아주 간편합니다.
매실 원액의 경우
매실과 설탕의 기본 비율은 1 : 1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넘 단것이 싫다 하시는 분들은 설탕의 비율을 약간 줄이셔도
상관이 없으시고 또 매실주의 경우에도 매실과 소주의 비율도 1 : 1로
결정하셔서 담그셔도 좋습니다.
매실 원액과 매실주의 경우에는 절대 매실을 씨를 빼지는 마십시요
만약 씨를 빼신다면 국물이 맑은 매실원액이나 매실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씨를 빼느라고 과육을 다 오리면 나중에 우러날때
국물의 빛깔이 매우 탁해 집니다.
그리고 매실원액이나 매실주를 담그신지 3개월을 기준으로 하셔서
매실을 건져 내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을 진하게 넣으셔서 가라 앉았
다는 느낌이 드시면 가끔 한번 저어 주시면 좋구요... 그대신 밀봉하는
거는 잊지 마시구요...
매실 장아찌와 매실차를 만드실 경우에는 매실의 씨를 빼는 것이
좋겠지요.....
솔직히 매실 장아찌의 경우에도 만드시는 분에 따라서 설탕으로 절이는 경우와
소금을 넣어 절이는 경우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매실차를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저번에 악덕어멈님께서 갈켜주신데로
과일을 갈수 있는 믹서에 살짝 갈아서 설탕이나 꿀에 재어 밀봉하였다가
3개월정도가 지난후 차로 즐기시면 아주 좋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써니의 리트스보기로 가셔서 찾아 보시면
매실이 좋은점.... 매실 이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매실의 경우에도 우리가 김치를 담글때처럼 자기 스타일이 있게 마련입니다.
설탕을 많이 넣기를 좋아하시는 분 조금 넣기를 즐겨하시는 분.....
음식을 만들때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에 따라서 맛이 많이 좌우합니다.
음식의 맛에는 정답이 없답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식성으로 음식을 만들게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넘 달다든지 지나치게 짜다든지 하는 것은 가족의
건강에 안좋겠지요... 이것만 기본으로 생각하시다면 우리가 사랑으로 만드는
모든 음식에는 만점을 주어도 좋답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성공한 것이야 하는 맛은 없지요....
맛이란 우리 가족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주관적인거니까요.....
청결하게 정성껏 담그신다면 실패하지 않겠지요....
매실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고 싶은 여러님들께 써니 안내해 드려 보았습니다.

매실을 구입할 수 있는 곳
sunyhouse69@ yahoo.co.kr
그동안 써니가 직접 주문 받기를 꺼려 했던것이 돈과 관계된
일이라 그리 했는데요 (수금해서 시아버님께 드리는 과정이.... ㅎㅎ)
메일로 주문을 받으니 주문 하시는 분들께서
편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이제 매실은 메일로 주문을 받겠습니다.
우리 블로거님들께 매실 주문에 대해서는 부담 안드리고 싶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만 주문을 해 주세요....
서로 이리 정을 나누니 필요치 않는데 인사 때문에 주문 하시면
부담 드리는 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써니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확시기는 6월 10일 이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