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Day After Tomorrow)

원시와 현대
인간이 동물의 골이나
꺼내 먹고 살때는
온전한 정신이였다
뇌가 교묘하게 발전하며
집단을 이루고
공동체를 만들면서
인간들은 미쳐가고 있다
모르지. 모르지
자신들의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미쳐감의 의미들을
얼마나 더 미쳐야만
온전한 정신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온전한 인간은 원시시대에만
존재하였다 발전을 원하는
순간부터 인간들은 미치기 시작하였다
sunyhouse씀
위의 시는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오만하게 살아가는 지에 대한
반성으로 썼던 글이지요....
며칠 전부터 황제님은 투모로우 영화를 보자고 했었습니다. 에구 에구 트로이
본지가 며칠이나 되었다고 저럴까??? 지금 살림하기 힘든거 뻔이 알믄서.......
하지만 마음 약한 써니는 이제나 저제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려구
그러다가 오늘에사 퇴근후 황제님과 함께 투모로우를 보았습니다.
예전에 써니가 했던 그 생각을 오늘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샴푸 안쓰고 빨래 비누로 머리 감기 (다른 님들은 비난 하실지 몰라도)
되도록 퐁퐁안쓰고 쌀뜸물이나 그외에 대용품으로 세제를 이용해 보기.....
특히 목욕탕용품중 기본적으로 쓰는 세수 비누와 빨레비누 이외에는 모두다
없애기.... (보디 크린저 오일 각종 보습제... 그리고 크린징이며... ) 참 써니는
이런 것들을 사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집 방문할때 욕실 사용중 이렇게
많은 목욕용품을 보면 저걸 다 어디에 쓰나??? 하고 속으로 참 내가 촌스런
여자인가 부다 하고 다 알아 내기를 체념을 하곤 했었지요....
이건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참 많은 집을 지어 갑니다. 그런데
그 멋지고 예쁜 아파트나 단독 빌라 연립을 지을때 이런거는 설치를 안하는지..
집집마다 씽크대나 하수도에 정화 시설을 따로 설치를 하는 겁니다... 지금
유럽중 스위스에서는 실천을 하고 있는 사항이지요... 스위스의 경우에는 넓은
들판에 집이 띄엄 띄엄 있기도 하지만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서 그런지
집을 지을때는 필수적으로 그 집에서 나가는 오수를 정화하는 그런 장치를 의무
적으로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 기계의 비용은 50만원정도
아파트의 분양 가격이 그리 높은데 이 50만원이 아까울까요... 다른 실내 장식을
좀더 간소하게 하더라도 이런거는 꼭 해야 하는데.....
환경 보호에 대해서야 말을 할라치면 밤을 세서 해도 모자라지요.
아주 가까이 우리가 옷을 사면 떨어질 때까지 입는 것도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길이거든요... 원단을 만들때... 석유에서 원사를 뽑아서... 그리고 직조는 물론이고
염색하는 과정에서 쏟아져 나오는 그 폐수들....
지금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에는 폐수에 대한 단속이 심하기 때문에 원단 공장이
거의 중국이나 지금 한창 개발 중인 동남아시아로 이전을 하였는데요... 이 나라들
에서는 폐수에 대한 제재가 우리 나라처럼 엄격하지는 않나 봅니다. 지구라는
큰 시야로 볼때 한국에서 폐수가 발생을 하나 동남아시아에서 발생을 하나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는 매일반입니다.....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지 않더라도 검소하게 사는 것은 바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일입니다....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소식을 하면서 건강하게 하는
것이 사람에게도 유리한 일이고 지구 건강에도 유리한 일이지요....
지금의 소비 미덕의 습관들은 다 각각의 나라와 큰 기업체에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들은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올린다는 이유로 소비 습관을 길들여 놓았지요....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빠뜨렸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환경에 대한 무감각증입니다.
투모로우라는 영화는 왜 우리가 환경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이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과학을 하는 사람들.... 아니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느껴야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지구에서 사람이라는 존재로 평안히 사는 그런 바램때문이지요....
오늘은 써니가 환경 운동가 흉내좀 내어 보았습니다.

매실을 구입할 수 있는 곳
sunyhouse69@ yahoo.co.kr
그동안 써니가 직접 주문 받기를 꺼려 했던것이 돈과 관계된
일이라 그리 했는데요 (수금해서 시아버님께 드리는 과정이.... ㅎㅎ)
메일로 주문을 받으니 주문 하시는 분들께서
편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이제 매실은 메일로 주문을 받겠습니다.
우리 블로거님들께 매실 주문에 대해서는 부담 안드리고 싶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만 주문을 해 주세요....
서로 이리 정을 나누니 필요치 않는데 인사 때문에 주문 하시면
부담 드리는 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써니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확시기는 6월 10일 이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