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침개는 생각보다 간편하고
또 먹기에도 편하고
배부르고 영양도 좋습니다.
요즘은 신김치와 국물을 같이 부침개를 만들기도 하고
또 부추나 미나리나 호박를 이용한다든지
쑥을 이용하여 부침개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소개 하고 싶은 부침개 하는 요령은
북한산성쪽에 있는 음식점에서
만드는 스타일 입니다.
저번에 황제님 대전 갔을때 혼자 북한산 하산 하면서
음식점 앞에서 침을 삼키면서 아주머님께서 특이한
부침개 하시던 것을 자세히 보구 왔거든요
1) 밀가루를 적당한 물과 섞어서 후라이펜에 두른다
(이때 물에 밀가루만 풀어야 합니다. 밀전병 만드는 식으로)
2) 밀가루 반죽을 후라이펜에 두른 다음 준비한 재료들을
재빨리 도핑을 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굳이 도핑이라는 단어를 선택한것은... 파. 부추. 당근
(채썬것) 미나리. 오징어. 파. 문어. 호박. 돼지고기 채 썬것
등등 갖은 재료를 얻기 때문입니다.)
냉장고에 처치하기 힘든 야채가 있다면 이런 기회에 몽땅
소비를 하면 좋겠습니다.
3) 그리고 그 위에 손으로 적당양 만큼만 밀가루 반죽을 재료
위에 뿌려 줍니다. 아래에는 이미 밀가루 반죽이 있으므로 위에
손으로 적당히 밀가루 반죽을 뿌려주면 아주 두툼한 부침개가 됩니다.
4) 중요 포인트는 이 부침개는 딱 한번 뒤집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아래쪽이 타지 않도록 또 속 재료가 다 익을 수 있도록
한번 뒤집은 다음에 충분히 익혀 주어야 합니다.
5) 이런 부침개하고 딱 어울리는 것은 물론 술한잔 이겠지요
맥주와도 잘 어울리고 소주나 막걸리와도 잘 어울리는.....
맛난 부침개 만들어 남편 분들과 술한잔 하시면서
알뜰 살뜰한 사랑 나누시기를.....
이렇게 만든 부침개는 2인용으로도 거뜬합니다.

반찬 하기 예매할때 부침개를 하면 아주 좋은 먹을거리가 되겠지요... ㅎㅎ

매실을 구입할 수 있는 곳
sunyhouse69@ yahoo.co.kr
그동안 써니가 직접 주문 받기를 꺼려 했던것이 돈과 관계된
일이라 그리 했는데요 (수금해서 시아버님께 드리는 과정이.... ㅎㅎ)
메일로 주문을 받으니 주문 하시는 분들께서
편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이제 매실은 메일로 주문을 받겠습니다.
우리 블로거님들께 매실 주문에 대해서는 부담 안드리고 싶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만 주문을 해 주세요....
서로 이리 정을 나누니 필요치 않는데 인사 때문에 주문 하시면
부담 드리는 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써니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확시기는 6월 10일 이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