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나자리노....
sunyhouse방 2004/05/24 16:40   http://blog.azoomma.com/suny2683/131813

 

★  영화    나자리노 (Nazareno Cruz y el lobo)

 

 

 

감독

레오나르도 파비오

출연 후안 호세 카메로 , 알프레도 알콘 , 마리나 마갈리 , 노라 쿨렌
쟝르 드라마 

상영시간          92분

제작국              아르헨티나

 

 

늑대로 변해가는 젊은이의 사랑과 슬픔이 달빛아래 아름답게 묘사되는 영화.

영화의 미장센이 음울하면서도 애잔함을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가 흐르는

아르헨티나의 영화이다.

소녀와의 이루어지지 못 할 사랑을 슬퍼하는 늑대 인간의 안타까움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게 하는 영화로 늑대인간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절묘하게 녹아있는 영화이다. 특히 주제곡이 꽤 유명하다.

한 마을에는 전설이 있는데 7번째로 태어나는 남자아기는 달이 꽉 차는 날에는 늑대가 된다는 것이다. 나자리노는 7번째 남자아이로 태어나 자라난다.
성인이 된 나자리노는 그리세르다라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어느날 나자리노는 악마가 살고있는 성에 우연히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악마의 제안을 받게 된다.    그의 제안은 그르세르다의 사랑을 받게되면 부와 명예를 나자리노에게 주고 실패하면 늑대로 변한다는 제안이었다. 당연히 나자리노는 그녀와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었기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 영화는 그저 무섭기만한 그런 영화는 아닙니다...   어쩌면 마녀와 그리고 신과

사람 사이의 사랑에 관한 그런 관계를 그린 영화입니다....  

나이가 무척이나 어렸을때....  지금은 그 나이도 기억을 못할 정도일때...  그때 써니는

광주 시내에서 살았습니다...   작은 아버지께서 시내에서 일을 하시는 관계로...  그래서

본의 아니게(?) 영화관과 가까이 살게 되었지요....  용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영화관 아저씨들과 잘 안다는 핑계로 영화를 곧잘 보곤 하였지요...   아마

이 영화도 공짜로 본 영화 같습니다....   충장로에 있던 동아극장에서 지금도 그 극장이

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추억의 나자리노를 소개합니다.

 

 

나자리노라는 말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음악으로 더 유명하지요.

when a child is born

이노래를 번안한 한국 노래로 곧잘 흥얼 거리던 생각이 납니다.

 

 

나자리노

 

이제 우리 가는 세월에

말이 없는 별들이 되어

옛추억도 그리움도 모두 잊고 살아가리라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 때문에 뜨겁던 마음

으 흠 ~ ~ ~  쓸쓸히 헤어졌지만

모두 잊고 살아가리라......

 

가사가 제대로 맞는지 모르겠네요..   하두 오래 된 것이라.....

오늘은 문득 문득 예전에 보았던 영화중 머릿속에 확연히 자리 잡고

있는 그런 영화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추억속의 나자리노....

써니가 외롭던 사춘기에 추억의 향기로 남아 있는......

 

 

 

 

 

 

 

 

  매실을 구입할 수 있는 곳

       0 5 4 - 4 3 5 -  6 7 4 9

         경북 김천 남면 월명리

         시아버님 성함  :  김 팔 수 님

 

수확시기는 6월 10일 이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