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콜렛에 관하여.....
요리방 2004/05/24 13:27   http://blog.azoomma.com/suny2683/131737

★   초콜렛 (chocolate)          ***  영화  ***

 

라세 할스트롬 감독, 줄리엣 비노쉬, 조니 뎁 출연  상영신간 121분

 

 

 

 

 

 

 

 

 

 

 

 

 

 

 

 

 

 

 

 

 

 

 

 

 

 

 

 

 

 

 

 

 

 

 

 

 

 

 

 

 

 

 

 

 

 

 

 

 

 

 

 

 

 

 

 

 

 

 

 

 

 

 

 

 

 

 

 

 

 

 

 

 

 

 

 

 

 

 

 

 

 

 

  100년간 아무 변화가 없던 프랑스의 한 마을에 어느 날 신비의 여인, 비엔나(줄리엣 비노쉬)가 딸과 함께 나타나 초콜렛 가게를 연다. 그녀가 만드는 초콜렛은 이상한 마력을 발휘해 마을 사람들의 아픔과 사랑을 치유한다. 사랑을 잃은 사람,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 평생 단 하나의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는 사람들... 



  비엔나의 어머니 치차는 고대 마야의 핏줄을 받은 여인. 그녀는 비엔나의 아버지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북풍과 함께 사라진다. 그녀들의 운명은 북풍을 따라 옮겨 다니며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 이런 비엔나를 마을에서는 마녀라고도 하고 초콜렛에 마약을 넣었다고도 하며 그녀들을 몰아내려 한다. 그러나 초콜렛의 유혹은 너무나 강해 사람들은 초콜렛 없이 살아가지 못하게 되고, 비엔나의 명성은 높아만 간다.

 



  그러던 중 보트 유랑민들이 마을에 도착하고 마을의 보수주의자들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팔지않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런 그들을 따사롭게 맞아주는 비엔나는 매력적인 보트유랑자 로(조니 뎁)와 은밀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런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그런 영화입니다....   후배와 함께 우연히 봤던 영화인데 생각

보다 더 오랫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 보다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그런 좋은 감동을 받은 그런 영화라고 할까요...

배경도 참 좋았구요....   음악두요....

 

 

 

 

 

 

      ★  쵸콜렛......

 

 

카카오콩을 원료로 한 과자 또는 음료

 

초콜릿은 페닐에틸아민을 함유하고 있다.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때 뇌가 분비하는 화학 물질과 동일한 이 물질은 몸의 에너지 수위를 높이고 심장 박동을 올려서 살짝 꿈꾸는 듯한 행복한 기분을 야기시킨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연인과 헤어지고 나면 사람들은 자주 초콜릿을 간절하게 원한다고 한다

 

 쵸콜릿의 기원인 테오브로마 카카오(Theobroma cacao) 나무의 씨(bean)는 이 세상에서 발견된 가장 위대한 보물중에 하나이다.
부드러운 감촉, 풍만한 향미의 쵸콜릿은 보기에도 우아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흠모의 대상이다. 이렇게 신성한 쵸콜릿은 그리스어로는 테오브로마(theobroma) 즉, 신의 음료(beverage of the God) 로 예찬되었다
  

 

    ★  초콜렛의 종류

예전에는 카카오 고형 함량이 30%로 아주 좋은 질이었지만. 오늘날에는 60% 이상을 더 선호한다.
고급 다크 쵸콜릿에는 설탕이 소량 들어가는데 설탕은 음식에 간을 하는데 소금을 치듯이 초콜릿의 향을 더 진하게 느끼도록 한다. 그밖에도 고급초콜릿에는 보본 바닐라같은 바닐라, 레시틴, 안정제 등이 들어있다. 무가당 초콜릿으로 98% 카카오 고형함량의 것도 있다.

  고급 초콜릿으로 코팅이나 제과에 사용된다. 적어도 32% 카카오버터를 함유하여 아주 얇게 만들어질수 있다.

초콜릿을 열성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밀크초콜릿은 진정한 초콜릿이 아니지만 가끔 아주 좋은 브랜드가 있다.
좋은 브랜드는 약 40%의 카카오 고형성분을 함유하지만 보통은 20% 정도다. 대량생산되는 밀크초콜릿의 경우 설탕함량이 많고 식물성 기름과 인공향신료를 넣기도 한다.

카카오 고형없이 카카오 버터만 이용하고 설탕, 향신료, 우유를 첨가하기도 한다. 플레인 초콜릿과는 향미가 다르지만 그 고급스러움과 초콜릿과는 대조적으로 매력적인 색 때문에 잘 팔린다. 프랑스와 스위스 브랜드가 최고급이다.

 

 


  습기와 열은 초콜릿의 가장 큰 적이다.
이상적인 것은 온도 10 - 15 ℃, 습도 60 - 70 %에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다.

  초콜릿은 공복에 맛보는 것이 가장 좋다. 냉장고에 잘 보관했던 초콜릿을 19-25℃의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맛보도록 한다.

플레인초콜릿 : 초콜릿을 입안에 넣고 2-3분간 그 향과 맛을 음미한 후 5번정도 씹어서 2번째로 아로마를 느끼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입천정뒤로 넘기면서 입안에 가득한 향미를 맛본다

안에 뭐가 든 쵸콜릿 : 초콜릿을 입안에 넣고 2-3분간 그 향과 맛을 음미한 후 4번정도 씹어서 초콜릿과 안에 든 것을 잘 섞는다. 입안에서 살짝 녹여서 그 다양한 향미를 느끼도록 한다. 입안에 남아 맴도는 맛을 본다

 

 

 

★  초콜렛에 관한 최근 보도....

 

 

진한 색 초콜릿은 동맥경화를 완화시키고 커피는 이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리스 아테네 의과대학 히포크라티온 병원의 심장전문의 카라람보스 블라코풀로스 박사는 건강한 사람 17명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초콜릿 100㎎을투여한 후 동맥경화의 정도를 측정해 보니 반사파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사파동이란 심장으로부터 분출된 혈액이 장애물에 부닥쳐 반사되는 것으로, 파동이 많을수록 동맥경화가 심하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같은 병원의 콘스탄티노스 아스나오우리디스 박사는 건강한 사람 17명에게 카페인 80㎎이 함유된 보통 커피를 일정기간 마시게 한 뒤 동맥내피세포기능검사(FMD)를 실시한 결과 FMD수치가 줄었다고 밝혔다. FMD수치가 많을수록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은 양호하며, 이 수치가 떨어진다는 것은동맥경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일보에서 발췌)

 

 

 

 

 

 

  매실을 구입할 수 있는 곳

             0 5 4 - 4 3 5 -  6 7 4 9

                경북 김천 남면 월명리

    시아버님 성함  :  김 팔 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