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이유
sunyhouse방 2004/05/18 08:39   http://blog.azoomma.com/suny2683/130047

 

 

 

 

 

어제 제 시에 관해 인용하신 분에 대해 썼던 글은 지웠습니다.

저의 시가 어떻게 그분의 이름을 달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이런 문제는 각자의 양심의 문제입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그 분만이 누구의 것인지 알고 계시겠지요

 

이름도 없는 저의 미약한 시가 그런 분에 눈에 띄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분의 홈페이지에서 그분의 의사를 들었으므로 저는 그에 만족합니다.

그분이 그리 주장하시니......

그분이 주장하고 나중에 반성을 하든 안하든

그것은 그분의 일이고......

저는 그저 그분이 단지 수녀님이라는 거

그리고 같은 종교안에 있다는 거.....

서로가 이런 일로 마음 아파 할거라는 거를 알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