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시장에 가면 여기 저기 많이 나온것이 바로 마늘쫑입니다.
오늘은 마늘쫑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구요
바로 마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지금 시장에는 알알이 영근 마늘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근데 한 일주일이나 열흘정도만 있으면 마늘이 쏟아져 나올겁니다.
마늘을 많이 먹고 또 김장도 하는 가정이라면 4인가족 기준에
3접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을 작게 먹는 집이라면 2접정도가 적당하구요
뭐 마늘이야 제가 이리 좋다 저리 좋다 소개를 안하더라고
우리 사천만 국민의 쌀과 비슷하게 많이 먹는 것이니
자잘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오늘 써니가 뭔 말을 하고 싶어서 이리하는 것일까요....
바로 요즘이 마늘 사는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머님들이야 살림 하실때 일년을 기준으로 모든 준비를
하셨지만 요즘 우리들은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써니가
좀 챙개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늘을 구입할때 한꺼번에 3전 4접 구입하는 것보다는
첫물 그래도 두째물... 그리고 끝물 이러게 나누어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쪽의 마늘을 구입하면 금상 첨화이겠으나 이 육쪽의
마늘의 경우 양도 작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쪽이 많은 마늘도 좋지요....
마늘의 가장 중요 포인트는 보관요령입니다.
전에는 주로 단독에서 살았기 때문에 처마밑 (햇빛이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주로 보관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지하실이나 이런
곳에 보관을 하였었어요.....
아파트의 경우에는 뒷베란다는 거의 북쪽을 향해 있고 대부분의
주부들이 뒷베란다는 공기가 통하게끔 약간의 문을 열어 두고
있으니 이곳에 걸러 두시든지 아님 공기 환기가 잘 되어 있는
보일러 실이라면 이곳도 괜찬지요... 대신 보일러실의 경우 공기
환기가 좋은지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추가 : 대부분 마늘은 길게 보관하면 50% 정도는 버리게 된다고
봐야 합니다... 김장이 끝나고 나면 당장에 먹을 마늘 정도만
남기고 잘 찧어서 냉동 보관을 하게 되면 이른 봄까지는 먹을수
있어요......)
주부의 일년 살림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고추장 된장 간장 그리고
고추가루 준비하기와 마늘 잘 보관하기 인거 같습니다.
제가 이리 마늘 보관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드리는 것은 마늘은
햇빛을 오래 본다든지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하게
되면 나중에 속이 빈 허당이 되기 싶고, 또 벌레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장에서 까놓은 마늘의 경우 유통기한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약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수 구입하여 잘 보관한 마늘로 맛난 음식을 가족들에게 먹이는
것도 행복한 일중 하나 입니다..... 재료 준비하는일 - 행복으로 가는길
알뜰 살림하여 가족의 건강과 경제를 살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