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감잎차 만들 시기
요리방 2004/05/03 10:27   http://blog.azoomma.com/suny2683/127451

 

 

 

지금부터 8월 중순까지가 감잎차를 마련할 시기 입니다.

그이후의 감잎은 차로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때면 감잎차의 재료로서 마땅치 않습니다.

가까운 곳에 감나무가 있으시다면 감잎차를 준비해 보세요....

 

 

 

 

 

감나무의 잎을 따서 만든 것이다. 감잎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클로로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건강차로 애용되어왔다. 차로 만들어 마실 때는 감잎을 따서 썬 다음 뜨거운 솥에서 살짝 볶아서 만들어 마셔야 한다.

 

효능
괴혈병, 빈혈에 약효가 있으며 고혈압 환자가 오래 복용하면 혈압이 내리고 머리가 가벼워 진다. 당뇨가 있어 갈증을 일으키는 사람이 복용해도 좋다.

 

만드는 법
6월에 단 감잎을 물에 씻어 잘게 썬 다음 그늘에서 말린다. 7월 이후에 딴 잎은 쪄서 말린 후 사용한다. 단 나무에 소독약을 쳤을 경우에는 잎을 쓰지 않도록 한다. 주전자에 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이 우러나기를 기다렸다가 따듯한 찻잔에 차를 붓는다.

 

 

 

 

 

 

○ 감잎차 만드는법

    1. 어떤 종류의 감잎이라도 상관이 없다.
    감잎이 싱싱하고 좋을 때 오전 11 시에서 1 시 사이에 감잎을 딴다.

    2. 깨끗한 감잎을 맑은 날 2 일, 흐린 날 3 일간 그늘에서 말린다.
    마른 감잎은 주맥을 제거하고 약 3 cm정도로 잘게 썬다.

    3. 찜통에 물을 끓이고 나서 감잎을 1분 30초 동안 찜통에 찐다.

    4. 찐 감잎을 부채로 30초동안 식혀서 물기를 제거한다.
    다시 1분 30초 동안 찜통에 찐다.

    5. 그리고 나서 금속용기는 사용하지 말고 대나무 바구니에 널어서
    그늘에서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건조 시킨다.
    (감잎을 찌지 않고 보관하면 비타민 C 가 모두 파괴된다.
    찐 후에 물기를 말리는 것은 비타민 C가 물방울에 용해되어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금속 용기를 사용해서 건조시키면
    비타민 C 가 산화된다.)

    ***** 감잎차 마시는 법 *****

    감잎차는 보통 녹차와 같이 금속 용기가 아닌 용기에
    감잎차 말린 것을 한 줌 정도 넣고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10~15 분 정도 우려내어 두었다가 마신다.
    감잎차를 마신 후 40~50 분 동안은 녹차 등
    강한 알카리성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여러가지로 좋은 감잎차.......

     

     

    감잎을 채취하는데 가장 적당한 시기는 7, 8월이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즉 태양광선이 가장 강할 때 채취하는 것이 좋다.
    채취한 감잎은 열성이 강하므로 실에 꿰어 그늘에서 2, 3일 말린다.
    말린 감잎에서 주맥을 떼어낸 뒤 3 정도로 가늘게 썬다.


    감잎을 스텐찜통이나 옹기시루에 3㎜ 두께로 담아

    수증기로 1분 30초 동안 찐 뒤 꺼내어 30초 정도 식힌 다음,

    다시 1분 30초를 찐 후 그늘에서 완전히 밀린다.
    감잎차를 보관할 때에는 금속용기와 습기를 피해 보관한다.

    비닐봉지에 넣어 창호지로 싸서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잎차를 끓일 때에는 질그릇 등에 생수를 먼저 넣어

    60~70℃로 데운 뒤 감잎차를 적당히 넣어 15분 정도 우려내어 먹는다.

    15분이 지나면 감잎을 건져낸 다음에

    두 세 번 정도 더 우려내어 먹는다. 물 1ℓ에 감잎 10g 정도가 적당하다.
    특히 감잎차는 여름철에 만들어 잘 보관했다가

    비타민c 공급이 부족한 겨울철에 먹으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