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8월 중순까지가 감잎차를 마련할 시기 입니다.
그이후의 감잎은 차로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때면 감잎차의 재료로서 마땅치 않습니다.
가까운 곳에 감나무가 있으시다면 감잎차를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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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의 잎을 따서 만든 것이다. 감잎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클로로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건강차로 애용되어왔다. 차로 만들어 마실 때는 감잎을 따서 썬 다음 뜨거운 솥에서 살짝 볶아서 만들어 마셔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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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괴혈병, 빈혈에 약효가 있으며 고혈압 환자가 오래 복용하면 혈압이 내리고 머리가 가벼워 진다. 당뇨가 있어 갈증을 일으키는 사람이 복용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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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6월에 단 감잎을 물에 씻어 잘게 썬 다음 그늘에서 말린다. 7월 이후에 딴 잎은 쪄서 말린 후 사용한다. 단 나무에 소독약을 쳤을 경우에는 잎을 쓰지 않도록 한다. 주전자에 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이 우러나기를 기다렸다가 따듯한 찻잔에 차를 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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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잎차 만드는법 |
1. 어떤 종류의 감잎이라도 상관이 없다. 감잎이 싱싱하고 좋을 때 오전 11 시에서 1 시 사이에 감잎을 딴다.
2. 깨끗한 감잎을 맑은 날 2 일, 흐린 날 3 일간 그늘에서 말린다. 마른 감잎은 주맥을 제거하고 약 3 cm정도로 잘게 썬다.
3. 찜통에 물을 끓이고 나서 감잎을 1분 30초 동안 찜통에 찐다.
4. 찐 감잎을 부채로 30초동안 식혀서 물기를 제거한다. 다시 1분 30초 동안 찜통에 찐다.
5. 그리고 나서 금속용기는 사용하지 말고 대나무 바구니에 널어서 그늘에서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건조 시킨다. (감잎을 찌지 않고 보관하면 비타민 C 가 모두 파괴된다. 찐 후에 물기를 말리는 것은 비타민 C가 물방울에 용해되어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금속 용기를 사용해서 건조시키면 비타민 C 가 산화된다.)
***** 감잎차 마시는 법 *****
감잎차는 보통 녹차와 같이 금속 용기가 아닌 용기에 감잎차 말린 것을 한 줌 정도 넣고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10~15 분 정도 우려내어 두었다가 마신다. 감잎차를 마신 후 40~50 분 동안은 녹차 등 강한 알카리성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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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좋은 감잎차.......
감잎을 채취하는데 가장 적당한 시기는 7, 8월이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즉 태양광선이 가장 강할 때 채취하는 것이 좋다. 채취한 감잎은 열성이 강하므로 실에 꿰어 그늘에서 2, 3일 말린다. 말린 감잎에서 주맥을 떼어낸 뒤 3 정도로 가늘게 썬다.
감잎을 스텐찜통이나 옹기시루에 3㎜ 두께로 담아
수증기로 1분 30초 동안 찐 뒤 꺼내어 30초 정도 식힌 다음,
다시 1분 30초를 찐 후 그늘에서 완전히 밀린다. 감잎차를 보관할 때에는 금속용기와 습기를 피해 보관한다.
비닐봉지에 넣어 창호지로 싸서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잎차를 끓일 때에는 질그릇 등에 생수를 먼저 넣어
60~70℃로 데운 뒤 감잎차를 적당히 넣어 15분 정도 우려내어 먹는다.
15분이 지나면 감잎을 건져낸 다음에
두 세 번 정도 더 우려내어 먹는다. 물 1ℓ에 감잎 10g 정도가 적당하다. 특히 감잎차는 여름철에 만들어 잘 보관했다가
비타민c 공급이 부족한 겨울철에 먹으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