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4월 19일날 이사를 해요 그러고 보니 419의거 날이네요...
이번에 이사할 집이 일요일날 12시까지 짐을 빼준다고 해서
그럼 12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도배와 장판을 하기로 예약을 하였다
그리고 집앞에 있는 **익스프레스에 의뢰를 하여 이삿짐을 보여주고
견적을 뽑았다.... 30만원
포장 이사를 하면 좀 비싸기도 하지만
월요일날 아침 일찍 이사를 서두루고 싶은 마음에
(이삿짐만 옮겨 놓으면 회사에 들러 얼굴이라도 비추어야 한다)
(이런것이 써니의 직장 생활하는 기본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이삿짐센타에서 포장하는 사람들까지 와서 포장 한다고 시간 보낼까봐
이삿짐은 우리가 싸기로 하고 뽑은 견적이였다.
그런데!!!
요즘 이삿짐센타는 참 서비스도 좋다 그릇을 쌀때 쓰라고 공기방물
비닐도 주고 테이프도 주고......
이사짐 넣을 바구니며 프라스틱 상자며 종이상자까지 챙겨다 집안까지
넣어 주고 간다.... 오늘 저녁에....
이삿짐센타에서 주신 것으로 짐을 싸고 모자라면 우리가 박스를 더 구해서
얻어서 해야 겠다....
참 요즘은 이사하기 좋다
예전에는 일일이 짐을 싸고 또 이사를 하면서 살림세간 몇가지는 박살이
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삿짐 센타에서 준걸로 정성껏 챙기면 별 이상은
없을듯하다....
이삿짐센타가 가까워서 챙겨주기도 하시겠지만
아는 주위의 이런 조그마한 배려에도 넘 넘 행복하다.....
살기 좋은 세상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써니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