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행 후기
sunyhouse방 2004/04/14 11:23   http://blog.azoomma.com/suny2683/124300

 

 

 

 

 

 

어제는 언니와 함께 포천엘 갔습니다.

언니는 9000만원 저는 3000만원을 투자 했다가

지금은 회수가 힘들어진 상황이 되었지요

그래서 어제는 언니와 함께 우리의 투자금의 회수가

어떻게 될수 있는지 알아 보러 갔습니다.

 

써니는 지금 800만원정도가 회수가 되었고

나머지 2200만원은 이르면 올해 가을쯤

늦어도 내년 봄쯤은 회수가 가능하다는 확답을 듣고

언니 투자금은 2-3년 정도 기다려야 회수가 가능

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저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회수가 되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언니의 돈이 저렇게 오랫동암 묶여 있을거라 생각하니

언니는 답답하기만 한가 봅니다.

 

참 돈이라는 것이 그렇네요

투자 할때는 서로 희망을 가지고 했는데....

지금 회수를 할려니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를 해야 하고....

 

그래도 그쪽에서 발을 빼지 않고....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나름대로 투자금 되돌려 줄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니

더이상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이제 마음 편하게 가지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어제는 이 일로 인해서 회사도 일찍 조퇴를 하고

하루 종일 포천에서 대표자 기다리느라 주변에서

쑥도 뜯고 언니와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했네요....

 

계속 써니는 바쁠거 같습니다.

집 이사일도 그렇고 회사일도 이제 세금계산서 발행하여

발송을 해야 하거든요.....

 

하여튼 돈이라는 것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것이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걸린다 해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와서 참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써니의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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