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에 힘입어.....
sunyhouse방 2004/04/12 21:39   http://blog.azoomma.com/suny2683/124043

 

 

 

드뎌 드뎌 드뎌!!!

써니가 집을 구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지 않고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구했습니다.

토요일날 황제님과 함께 무악동 한바퀴돌고

홍제동 한바퀴돌고 세번째로 녹번을 한바퀴 돌면서

친절한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서

차로 저희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여러 집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친정한 분을 첨 뵈었습니다. 헤헤헤 )

 

 

여러 블러거님들의 염려 덕분으로

저희는 녹번에서 아주 맘에 드는 빌라를

구했습니다. 토요일날은 가계약만 해두고

오늘 가서 건물등기부대장 확인하고 계약을 주인과 하였습니다.

주인 되시는 분도 참 좋아 보였습니다.

 

주인 되시는 분은 43세 되시는 분인데

결혼 7년만에 이집에 들어와서 아기가 생겨 낳았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세사는 사람도 결혼 3년만에 이집에 이사와서

아기가 생겨 낳았답니다.

 

 

물론 집에 다른 담보가 없는 것이 다행이다 생각 되었지만

우연하게 들은 주인 아저씨의 아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나도 이 집으로 이사가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맘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구한 집은 녹번역에서 한 5분쯤 걸어서 약간 올라가면

녹번동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아주 좋은 집입니다.

그리고 혹시 여름에 비가 많이 와도 걱정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뒤로는 예쁜 나무들이 많은 조그마한 산이 있고

앞으로는 녹번동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니 경치가 탁 트이고

아주 좋습니다.

 

 

담주 일요일날 지금 사는 분들이 집을 비워주시면 도배하고

바닥 장판도 새로 깔고 하면 월요일날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배 장판은 우리 사촌언니가 이쪽일을 하시니 거기에 부탁을

하였고.......

 

 

 

 

오늘 이삿짐 센타도 알아보고 결정하였고 도배 장판도 예약하고

벌써 인터넷 주소도 날짜에 맞추어 이전을 하도록 예약도 하고

이사갈 준비를 거의 한거 같습니다.

 

이제 짐을 알뜰 살뜰하게 황제님과 함께 싸면서

새집에 이사를 하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래 봅니다.

 

블러거님들 염려 덕분에 써니가 좋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오늘은 정말 바빴습니다.

낼은 노동부에 중소기업 다수고용지원금 환급하는 서류 제출하고

인천에서 올라오는 언니와 함께 포천에 갈 예정입니다.

언니와 제가 투자한 그곳에 찾아가 우리 투자금이 언제쯤 회수가

가능한지 그곳의 이야기를 듣고 올 예정입니다.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은 즐겁습니다.

 

항상 우리 블러거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블로거님들! ! !   잘살아 보십다! ! !   사랑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