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그대가 오신다니
기쁩니다.
봄비로 내리시니
더욱 기쁩니다.
지난 겨울은
참으로 추웠고
힘든 계절이었습니다.
그대가 오신다니
참 기쁩니다.
봄빛으로 오시니
더욱 기쁩니다.
Sunyhouse 씀
시에 대해서는 정말 무식한 여자 입니다. 그저 가슴에서 가끔 나오는 소리들을 모아서 이렇게 주절거려 봅니다. 정말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이 제 이런 모양을 보시면 참 한심하다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미련이란 것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그저 아는 것 없어도 막 내 뱉어내오 보고 싶은것..... 나이가 묵으면 정말 멋진 시인되어 보고 싶은 것이 소원인데.... 정말 체계적인 공부라도 해보고 싶은데.....
글이라는 것이 속에서 나온다고 다 글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 글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알아듣기 쉬워야 한다는 것도....
항상 모자라는 써니에게 응원주시는 블러거님들께 감사드리며........
감히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