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sunyhouse방 2004/03/09 15:12   http://blog.azoomma.com/suny2683/119542

 

 

 

 

 

 

 

 

 

 

 

봄

 

 

 

 

 

 

 

 

 

 

 

 

그대가 오신다니

 

기쁩니다.

 

봄비로 내리시니

 

더욱 기쁩니다.

 

 

 

 

 

 

지난 겨울은

 

참으로 추웠고

 

힘든 계절이었습니다.

 

 

 

 

 

 

그대가 오신다니

 

참 기쁩니다.

 

봄빛으로 오시니

 

더욱 기쁩니다.

 

 

 

 

 

 

 

 

 

                             Sunyhouse  씀

 

 

 

 

 

 

 

 

시에 대해서는 정말 무식한 여자 입니다. 그저 가슴에서 가끔 나오는 소리들을 모아서 이렇게 주절거려 봅니다.   정말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이 제 이런 모양을 보시면 참 한심하다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미련이란 것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그저 아는 것 없어도 막 내 뱉어내오 보고 싶은것.....  나이가 묵으면 정말 멋진 시인되어 보고 싶은 것이 소원인데....  정말 체계적인 공부라도 해보고 싶은데.....

글이라는 것이 속에서 나온다고 다 글이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 글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알아듣기 쉬워야 한다는 것도....

항상 모자라는 써니에게 응원주시는 블러거님들께 감사드리며........

감히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