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오늘도 보지 못할까
만나지 못하면 어쩌나
그 길을 지나칠 때마다
온마음 두근거려요
오늘도 행이여 오지 않을까
그냥 지나치면 어쩌나
그 길에 서 있을 때마다
온몸이 경직되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연을 가장하여서라도 만나보고 싶은가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요 말할수 없을때 그 불안함은 더해갑니다.....
지금의 남편과 연애란 것을 하면서.....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고.....
더이상 다가가지도 못하고
더이상 멀어지지도 못하고
그렇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