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싸랑하는 낭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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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낭군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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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절 아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사랑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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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한것처럼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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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을 사랑하는 무수리로부터....
>to;중전마마님께
보내주신 메일은 잘받았습니다.
한해동안 건강하면서 살림또한 잘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며 복또한 듬뿍 받기 바랍니다.
모든일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다소 여유로움을 가졌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운동으로 군살을 좀 뺐으면 더욱좋겠네요.건강에도 좋을둣합니다.
사랑하는 마당쇠로부터....

편지은 2003년을 마무리 하며 써니와 그녀의 남편이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이다. 이렇게 공개를 하려니 쫌 쑥쓰럽기도 하지만 ㅋㅋㅋ 솔직히
자랑도 하고 시포서이다.
우리모두 서로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