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지붕위로 쏟아지는 밤
휴식을 위한 음악을 들으며
머나먼 은하 저쪽에 계시는
그대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일상적인 인사 일 뿐
더 이상 마음을 보여드릴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할 때에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합니다
그대 마음을 모조리
헤아리지 못한 미련함 때문이지요
그대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두근거림 때문이지요
Sunyhouse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