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편은 회사일로
결혼식 한군데
또 장례식 한군데
이러케 두군데 방문을 한다고 점심때 전화가 왔다.
필시 술을 좀 거나하게 묵을텐데
술좀 쪼금만 묵으라고 하면 기분도
상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대로 묘안을 내서
이렇게 문자를 보내내요
'항상 당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세요
당신은 제게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ㅎㅎ 제가 문자 보내고도 정말 닭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문자 받고 남편이 술을 좀 덜 마셨으면 하는 맘에서요
이걸 블러그에 올리고 보니까 더 웃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