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이 하나 있다면
시인이 되고 싶은것
무식한 여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인이고 싶다.
생각이 깊고
언어의 유희가
발전하여
한번만 읽어 보아도
사람의 마음을
휘감을 수 있는
아름답고
사람냄새나는
멋진 시를 쓰고 싶다,
아! 세월이 더 흐르기 전에
난초처럼
향기로운 시인이 되고 싶다.
Sunyhouse 씀
* 언제쯤 멋찐 시인이 될 수 있을까 정말 세상을 아는 나이가 되면 멋찐 시인이 되고 싶다.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에도 가슴이 떨리고 떨어지는 비소리에도 가슴 아파하며 언제나 아름다운 양심이 빛나는 글로 표현되어지는 멋찐 시인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