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 힘내세여..
남편을 아직도 사랑하는가?? 2003/10/07 19:46   http://blog.azoomma.com/sunnyj1212/100865

미리내님이 마니 힘드신가바여??

 

워째..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두..

 

가끔 살면서 그럴때가 있는거 가타여..

 

그게 그리 오래가지안으면 조으련만..

 

길게 가믄 우을증으루 발전할듯..마는 대화가 필요한게 아닌가싶네여..

 

저두 요즘들어 계속 그래여..

 

그래두 남편에대한 서운함만 있찌..

 

칭구들..언니들만나서 수다는 마니 떨어여..

 

그래서 사는 힘이 되는것 가타여..

 

글구..

 

결혼 17년차인 들꼿언니의 충언두 검나 감사히 가슴에 새기겠씀다...

 

오늘 우리 마무리 잘하구 또 다른 낼을 맞이하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