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교육과정에서 한동안 한자 교육을 시키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 그때는 아이들이 공부하기라 편했을지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서 책이나 문서를 보면서 어려운 단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를 가르칠때도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배우는 글은 중국에서 전해온 것이 많기 때문에 한문을 모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한자를 꼭 알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한자에 대한 어려움을 겪은 부모들이 아들에게 다시 한자를 가르치게 되고 이제는 한자능력 시험이 필 수가 되기도 했다. 한자를 배운세대의 엄마로서 아이에게 한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당장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한자를 잘 외우려 하지 않았다.
이제 고학년이 되면서 한자를 본격적으로 시켜보고자 엄마가 하는 것보다는 좋은 교재를 선택하여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왜 그렇게 쉬운것을 공부하느냐고 한다지만 아는것도 다시한번 확인하고 우선은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라 시험이 어떻게 치루어 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쉽다고 생각하는 것도 꼼꼼히 다시 한번 써봅으로서 확실히 기억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아이도 열심히 쓰고 외우고 하고 있다. 실제 시험처럼 담안지를 작성하는 법도 있고 총 18회의 모의 시험을 치루면서 습득하는 한자 학습과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답안을 작성하는 법등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문제집이라 생각한다. 좋은 문제집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으로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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