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진시왕제의 비밀1-중국 땅따먹기
책방 2008/09/08 07:44   http://blog.azoomma.com/sungsol/28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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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오래 살기를 원하는 것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마찬가기 인 것 같다. 진시왕하면 불로초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도 전시되었던 진시왕릉에서 출토된 유품들을 보았다. 그 웅장함을 보더라도 진시왕의 위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것 같았다. 그런 진시왕에 대한 이야기가 '중국 땅따먹기'에서 하나 하나 비밀 풀어가고 있다.
 
일본의 언어는 우리와 어순이 비슷하여 배우기가 쉬운데 중국은 여러지역의 사투리가 많고 자주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한단원이 끝날때 마다 간단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로고 쓰고 읽는
방법을 제시 해 주니 중국어를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전의 아이들은 땅바닥에서 땅따먹기를 하며 놀았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놀이 공간이 부족하고 야외활동이
줄어 들다보니 땅따먹기에 대한 게임의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중국 땅따먹기'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어렸을 때 했던 놀이를 통해 중국의 지역을 알게 하고 땅따먹기 게임을 하는 동안 책에서 배웠던 중국어를 다시 복습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여러명이 함께 게임을 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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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판을 펼치고 셋이서 함께  땅따먹기를 하고 있다>
 
또한 이책은 중국의 여러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사진과 함께 그 지역의 특성와 중요한 점을 꼭 집어 주어
중국에 대하여 좀더 많은 것을 알게 하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국은 요즘 세계무역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기에 우리도 이제는 어렸을 때 부터 중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세계 흐름에
발을 맞추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중국 땅따먹기'는 아이들이 차근 차근 중국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적함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