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자오나눔의 세번제 문집>>
장애인 선교회인 자오나눔의 목회자와 회원들의 아름답고 가슴찡한 이야기를 읽으며
신앙안에서 생활하다는 것이 이런 것이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글솜씨가 좋은 전문 작가도 아니고 그저 일상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색칠하지 않고 장식하지 않은 솜씨로 써내려 갔다.
내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색을 낸다.
각자의 색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채색하기에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그런 분들의
글이 실려 있는 [둥지속의 사랑이야기]는 또한번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 같다.
'청각 장애인 엄아의 둥지',열네번째 마당의 양미동원장님글등, 많은 글들을 어느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소중한 글들인 것 같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전하는 분들의
소중한 글을 읽으며 그동안의 삶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오나눔의 모든
회원분들이 건강을 기원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