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이야기
-초등4년 박예성-
'지구이야기'란 제목만 보고 태양과 지구의 거리나 지구가 살아온 시간만 간단히 써 있을 줄 알았는데 지구가 뜨거운 암석 이었던 것, 공룡이 왜 사라졌는지등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화석이야기, 물이야기, 섬이야기기이다.
그중에 섬이야기는 처음에 왜 빙하가 녹으면 섬이 생기는지
몰랐다. 빙하가 녹으면 물만 많아져 섬이 가라 앉는데 말이다.
그런데 '지구이야기'를 읽고 나니 가라 앉는 성분이 많은 화산섬과
가라 앉는 성분이 별로 없는 산호섬이 있는데 화산섬은 빙하가
녹으면 무거워서 가라 앉고 산호섬은 가벼워서 물에 뜨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 있고 그림 설명도 잘 나와 있지만 그림 설명을 조금만 넣고 글 설명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림보다는 글로 설명하는 것이 쉽고 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