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과천 대공원에 미술 그리기 행사가 있어 다녀왔다.
예쁜 장미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랑을 표시해 놓았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앉아 사진을 찍는데 200원...
자율적으로 내는 것이지만 커피한잔 덜 마시고
예쁜 모양 카레라에 담는다 싶어 아낌없이 통에 넣고
아이의 사진도 찍어 주었다.
이런 모양이 마음에 늘 자리한다면 우리는 늘 부자일텐데
때때로 사랑을 잊어 불만도 있고 불행도 있고.......
시들지 않는 꽃처럼 늘 식지않고 변하지 않는
사랑을 가슴에 안고 한세상을 살고 싶다. 아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