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로를 다녀와서
여행 2007/04/13 18:56   http://blog.azoomma.com/sungsol/245604

윤중로의 벗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아이들도 없이

한가로이..


장미도 아닌것이 장미같은 모양을 하고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요즘은 이름 모를

꽃들이 참 많기도 하다.


싸리꽃인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다.

하얗게 핀것이 꼭 메밀꽃을 연상케한다.


노랑병아리같은 튜울림 봄의 절정은 아마도 꽃잎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도 많고 잡상인들도 많고 버스까지 대절에서 귀경을 한다.

나이들어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것일까?

아름다움이 영원하면 또 다른 아쉬움이 남겠지..... 이순간을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