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김영님의 글이 실려있는 책이랍니다.
잔잔하게 진솔하게 표현한 시 들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오늘 김영님 만나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2시간여를 보내고 왔답니다. 책에 싸인도 받아서
울 딸에게 선물도 했구요.
아이도 이 시집을 보면서 넘 좋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시골의 풍부한 감수성을 그대로 받아
쉽없이 풀어내는 글귀들이 아이들도 어른인 저에게도
참 좋은 시라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