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소수지가공 냄비, 프라이팬
'테프론'이라는 불소수지가공 냄비와 프라이팬은 표면이 매끄러워 조리할때 들러붙지
않고 씻을 때도 간편해 널리 사랑받는 제품. 그러나 일반적인 가열 온도에서도 냄비의 코팅이 유해한 가스나 입자를 배출해 목의 통증,열 한기, 기침등의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표면이 가공되지 않은 철이나 스테인리스 조리기구로 바꾼다. 두꺼운 재질이라도 약간만
길들이면 잘 눌어 붙지 않는다.
2.주방용 합성세제
최근 환경과 인제에 대한 유해요소를 줄인 비이온계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지만, 그 역시 100% 안전하지 않다. 유새성의 원천은 바로 계면활성력 자체에 있기
때문이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주방용 비누나 중탄산나트륨을 사용해보자. 합성세제는 희석해도 그 나름의 계면활성력을 지니지만 비누는 농도가 옅어지면 계면활성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
중탄산 나트륨은 식품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와 비슷한 성분의 탄산온촌에서 모두들
기분좋게 목욕하기 때문에 안전성의 문제는 거의 없다.
3.항균스펀지. 도마
유기계 항균제를 쓴 스펀지의 경우 유기물질의 독성이 어류의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판명됐다. 또 무기계 항균제를 사용한 도마는 금속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대부분의 항균 도마는 내열온도가 100'c에이하이기 때문에 끓은 물로 소독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또 햇볕에 바짝 말리고 싶어도 아예 '햇볕건조금지'를 써붙인
제품도 있다. 이런 항균 도마보다는 오히려 옛날부터 써온 나무도마를 깨끗이 관리해
쓰는 것이 낫다. 도마에 붙은 세균을 완전히 죽이려면 더러운 부분을 모두 씻어내고
끊는 물을 듬뿍 끼얹은 다음 볕에 잘 말리면 된다. 나무도마는 칼 자국을 가끔 밀어야
오염물이 사이에 끼지 않는다.
4.랩
염회비닐리덴제의 랩에서는 유방암세포를 증식하는 물질이 녹아올 수 있다. 또 이런
염소게의 랩을 불에 태우면 다이옥신이 발생한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무첨가 폴리에틸렌제의 랩이 안전하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면 녹아나오기도
하지만 그때는 랩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없이 쓸수 있다. 잘 들러붙지 않는 랩은 부착
시는 물지를 쓰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불편하더라도 안전한 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5.나무젓가락
OPP라는 곰팡이 방지게가 들어 있어, 뜨거운 물에 젓가락을 넣으면 고농도 OPP가
녹아나온다. 나무젓가락은 주로 컵라면을 먹을때 쓴다는 것을 명심하자.
<위험을 피하는 방법>
나무젓가락에서 냄새가 난다면 찻물에 한번 헹궈 사용한다. 단, 젓락을 헹군 찻물은
버려야 한다.
6.인덕션레인지
불을 쓰지 않는 안전한 조리기에 인기을 끌고 있지만 사용법에 따라 국게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전자파가 발생한다. 특히 임신초기에 제품을 사용하면 유산할 위험성이 커진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임산부는 인덕션 레인지를 각별히 조심한다.임신중에는 가급적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그 범위 내로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또 큰 냄비를 스면 냄비 주변의 전자장이 약해진다.
단, 냄지가 레인지 중심에서 벗어나면 전자파가 2배 이사이 되므로 가급적 큰 냄비를
쓰되 레인지 한가운데에 둔다.
출처:우먼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