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독소 피하는 방법
기본 주제방 2006/10/26 16:12   http://blog.azoomma.com/sungsol/235400

1.벽지

염화비닐 벽지에는 유연제인 프탈산 에스테르가 들어 있다. 이는 생식독성이 우려되는

물질로, 오랜시간 계속 휘발하며 샐내를 오염시킨다. 어린아이의 손에 닿으면 생식기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요즘 유행하는 천연소재 벽지를 사용한다. 벽지를 바르는 풀에는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직접 작업을 하기 보다는 전문업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환기를 자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2.양탄자

유해한 약제가 양탄자 속에서 서서히 휘발하면 밀폐된 실내는 독가스실을 방불케한다.

양탄자에 포함된 진드기 방지게등의 약제가 피부에 닿으면 습진이 생길 수 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양탄자를 세탁하면 유해물질도 줄지만 방충효과도 함께 사라진다. 애초에 방충가공이

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격도 사고 위험도 적다. 다만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양탄자는 진들기가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3.탈취, 살균스페리이

살균제가 몸속에 침입하면 백혈구가 살균제와 싸우기 위해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우리 몸의 노화가 촉진된다. 또 살균제를 반복 사용하면 나쁜 세균이 약재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어, 결국 내성균의 증식을 초래한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매일 탈취, 살균 스프레이를 뿌리는 사람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얼마나 위험이 되는지

알아야 한다. 뿌리기만 하면 깨끗할 거라는 생각에 환기와 청소를 소홀히 한다면 실내는

오히려 불결하다. 소파의 냄새가 신경이 쓰인다면 물기를 꽉찬 걸레로 닦고 잘 말린 다음

깨끗한 청소기로 빨아 들인다. 냄새는 물론 진드기도 없앨 수 있다.

 

4.진공청소기

먼지를 빨아 들임과 동시에 미세한 먼지를 대량으로 배출,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위험에서 피하는 방법>

청소기 몸통을 철저히 밀봉해 배기가 바깥으로 새지 않고 미세먼지를 여과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는 청소기를 선택한다. 최근 진공청소기의 추세는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필터, 헤파필터 등 여러개의 필터를 장착, 작공시 소음을 줄이는

것이다. 또 필터에 모인 먼지를 청소기 내에서 청소해주는 셀프 필터클리닝 시스템을

갖춘 청소기까지 등장했다.

 

5. 공기청정기

필터와 팬에 붙어 있는 곰팡이들이 실내로 배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심지어 방부제로

사용되는 페놀류 등의 화학 물질을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환기를 자주 하거나 통풍이 잘되게 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공기청정기 사용보다는 젖은 걸래로 자주 먼지를 닦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