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깻잎을 따다가 발견한 메뚜기 입니다. 아직을 파란빛이네요.
가을이 깊어지면 색이 변하겠지요.

호박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이 호박따서 나중에
호박죽 맛나게 끓여먹을거랍니다.

여치랍니다. 밭에서 돌아오면서 본것 이지요.
자연은 참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도라지의 꽃이 예쁘네요. 가을에 도라지 캐면
오이와 함께 뭍이면 좋겠지요.

친정집 처마 밑에 주렁 주렁 달린 박입니다.
이거 크면 따서 국도 끓이고 볶기도 하고
바가지도 만들고.. 참 다양하게 쓰임새가 있네요.
이런 친정이 있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