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소한 습관부터 바꾼다.
평소의 잘못된 습관만 바로 잡아도 돈을 번다. 예를 들어 매일 양치질, 세수, 설거지등을
할 때 불을 받아놓고 하는 것. 수돗물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면 무려
36L의 물이 낭비된다. 목욕은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하기보다는 샤워기를 이용해서 5분
이내로 끝내면 수도요금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2. 세탁 헹굼물 재활용하기
빨래를 할 때 첫번째 헹굼물은 대부분 비누물인데, 이 비눗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따로
받아두었다가 화장실과 베란다 들을 청소하는 데 사용하면 별도의 세제가 필요없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두번째 헹굼은 세탁비누나 세제를 조금 넣고 끓인 뒤 흰옷을
담가두거나 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세탁물을 헹굴 때도 섬유린스 대신 식초 한 컵만
넣으면 여러번 헹굴 필요가 없어 물을 절약할 수 있다.
3. 냉장고 없이 여름내 찬물 마시는 방법
냉장고 문을 여는 횟수와 전기요금이 비례하다는 것은 상식! 냉장고 대신 커다란 보온
용기에 얼음을 가득 채운 뒤 물을 담아 두고 마신다. 생각보다 얼음이 빨리 녹지 않아
하루 종일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다.
4. 전기밥솥에 물 붓고 밥그릇 넣어두기
전기밥솥에 지은 밥이 남은 경우, 1인분씩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코드를 하루 종일 꽂아놓는 것보다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 밥을 한 뒤 전기밥솥
에 열기가 있을 때 전기 코드를 빼고, 밥을 그릇에 옮겨 담아 뚜껑을 덮어 밥솥에 다시
넣은 뒤 한 대접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부어 놓는다. 물 덕분에 하루 종일 밥이 마르지
않고 윤기도 유지되며, 저녁때까지도 밥을 따뜻하다.
5. 플러그 빼놓으면 한 달은 공짜
쓰지 않는 가전제품은 프러그를 빼놓아 대기전력 낭비를 막는다. 전원을 꺼도 플러그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 하는데, 대기전력은 가정 소비 전원의 약11%를
차지한다. 대기전력만 효과적으로 줄여도 1년에 한달은 전기를 공짜로 사용하는 셈이다.
실제로 매달 3만여원의 전기요금을 내던 가정에서 플러그를 빼 놓았더니 전기요금이
8000원 가량 덜 나왔다.
6.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는 26~28'C ,실내외 온도 차가 5'C를 넘지 않도록 하면서 적정
온도를 지켜 에어컨을 가동하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틀면 효과적이다. 선풍기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전력시간 사용하면 모터가
가열되어 효과가 떨어지므로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바람의 방향은 에어컨
바람의 방향과 같게 조절한다.
7. 다림질은 오후 10시 이후에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전기제품은 낮 시간을 피해서 사용한다. 다리미, 청소기 등은
전력 소비량이 많은 대표적인 전기제품.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는
전기요금이 더 싸므로 이 시간대에 사용한다.
8. 에너지 소비효율 체크하기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고른다. 1등급 제품은
5등븍 제품에 비해 30~45% 에너지가 절약된다. 특히 에어컨, 김치냉장고, 전기압력
밥솥같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가전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고르는 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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