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95주년 삼일절입니다.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잠시나마
그날의 삼일운동을 되새겨 보면서
다시 일본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인들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상처를 주었는데도
아직도 사과는커녕 망언만하는 일본인들
방송을보면서 괜히 화가 치미네요...
일본의 독도망언과 위안부관계등
우리의 분노를 자아내게하는 오늘아침
우리모두 순국선열의 넋을 새기면서
오늘하루를 경건하게 보내야 하겠습니다...
봄소식과 함께 삼일절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시고
힘차고 행복하게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