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
좋은글 2013/10/28 15:55   http://blog.azoomma.com/sun2835/287057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가을이 깊어갑니다.

길가에 나무들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뚝뚝 떨어집니다

가을이 끝으로 접어듭니다.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한 가지에서 자라는 동안 만나지 못하더니

낙엽 되어 비로소 바닥에 한 몸으로 포개져 있다.

누구나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된다는 가을!

마지막 잎새를 보며 좋은 생각 많이 하는 하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