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가을이 깊어갑니다.
길가에 나무들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뚝뚝 떨어집니다
가을이 끝으로 접어듭니다.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한 가지에서 자라는 동안 만나지 못하더니
낙엽 되어 비로소 바닥에 한 몸으로 포개져 있다.
누구나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된다는 가을!
마지막 잎새를 보며 좋은 생각 많이 하는 하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