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연가
좋은글 2005/02/01 17:43   http://blog.azoomma.com/sun2835/179561

    ★슬픈연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대한 애틋한마음을 간직하며 아름다운사랑을 나누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않게 이별의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사정으로 5년이나 외국으로 떠나가 있게 된것입니다.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진다는 말이 그들을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출국을 며칠앞둔 어느?남자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 내가 떠나고 일년째되는날 너에게 장미꽃을 보낼께. 그 장미가 백송이가 않되면 날 기다리지말고..만약 백송이가 되면 꼭 기다려줘. 약속할수있겠어?"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남자가 떠난지 꼭 일년이 되던 어느날, 예쁜카드와 함께 장미꽃이 배달되었습니다. 여자는 장미꽃송이를 헤아리고.. 또 헤아려보았지만 장미는 99송이밖에 되지않았습니다. 여자는 너무 실망하여 카드를 읽을 생각도 못하고 엎드려 울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곤...얼마뒤 다른남자와 만나 결혼을 해버리고말았습니다. 5년이란 긴 시간이 흐른뒤 마침내 돌아온 남자는 여자가 이미 다른남자의 여자가 되어있다는걸 알았지만 꼭 한번 만나서 물어볼것이 있다며 여자에게 만남을 청했습니다. 어렵게 마주한 자리에서 남자가 물었습니다. "장미 꽃송이를 세어보았는지요" "네...99송이더군요" "맞습니다. 카드는 읽어보지않았나요?" "카드요? 기억이 나질않는군요" 남자는 고개를 끄덕인후 조용히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여자는 알지못했습니다. 그토록 사랑했던 한남자가 그녀를위해 보낸 장미 꽃다발사이에 끼여놓은 또한줄의 사연을.... "마지막 한송이는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당신입니다" **블러그님들.... 작은 판단의실수로...귀한사랑을 잃지않는 2월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