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님의 면접방식
“저, 저도 이곳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1958년 한 여자가
‘사랑의 선교회’에 테레사 수녀를 만나러 왔다.
그녀는 인도의 최상층 신분계급의 브라만인데다
힌두교도 였으며 정치학 석사 학위까지 갖고 있었다.
그녀는 테레사 수녀를 긴 시간동안 지켜보다,
용기를 내 찾아온 것이었다.
이 말을 끝낸 여자는
수줍음 때문에 손가락 끝을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가 웃음 띤 얼굴로 물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나요?"
테레사 수녀의 입에서 엉뚱한 질문이 나왔다.
잠시 당황했던 그녀는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그녀를 일으켜 가만히 부둥켜안았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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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님이 함께 일할 사람의 조건은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 그것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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