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남북, 다가오는 통일" 입니다.
평양민족예술단장 주명신(북한교원대학 음악교수)입니다.
아코디언 한종구(함경남도 문화예술원 지도원)씨 입니다.
함흥예술선전대 성악가수 조순희 씨 입니다.
모란봉 예술단 성악가수 손경옥 입니다.
만수대예술단 무용수 김추란 입니다.
청진시 아나운서 김향숙 입니다.
무산광산 예술선전대 소프라노가수 한옥정 입니다.
인민군 예술선전대 악고수 김명애 입니다.
인민군 군악단 협주단 성악가수 장미숙 외 단원들 입니다.
함경북도 예술단 성악배우 심미숙 입니다.
무산광산 예술선전대 가수 한정숙 외 가수들 입니다.
함북예술선전대 무용수 김상옥 입니다.
평양민족예술단 단원 전원이 마지막 무대에서 인사를 올립니다.
진주 유선방송(서경방송)에서 활약하는 진주의 가수 두분입니다.
(노래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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