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아플땐 ‘1339’번
도, 물가·의료·교통 등 종합대책 마련
경기도가 민속 대 명절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및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단속
△비상진료체계 가동 △특별교통대책 수립
△직거래장터 운영 등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오는 27일까지 시·군·구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성수품 중점관리 20개 품목을 선정,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등을 일일 점검한다.
또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수입 농수산물의 국산 둔갑판매 행위, 지역 특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적정 표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가동=갑자기 아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25~29일까지
도내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기관 55개소가 24시간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다.
또 지역별로 전체 약국의 25%를 당번약국으로 지정,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39(핸드폰은 지역번호+1339)’번으로 전화하면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등을 24시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귀성객 특별수송대책 마련=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교통수요가 많은 공원묘지, 기차 및 지하철역, 터미널 등을 경유하는
시내·외 버스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다.
또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춰 택시부제를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하는 한편
연휴 마지막 날 도착하는 심야 귀성객을 위해 시내버스를 연장·운행한다.
문의: 도 교통대책반 249-4966
◇직거래장터 27일까지 운영=오는 27일까지 도내 45개소에서 추석맞이
특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제품용품·선물세트·특산물 등을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관련기사 8~9면>
농산물쇼핑몰인 ‘경기사이버장터(www.KGFarm.co.kr)’에서도
23일까지 추석기획전을 연다.
이 기간 구매고객에게는 상품가의 5~15% 할인, 마일리지 적립,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사제공처 : 변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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