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성훈 - 고백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폈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있네
반복: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폈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말없이 지켰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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