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4/04/15 17:48   http://blog.azoomma.com/sulmisuk/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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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야 너는 아니 ☆ 글 / 이 해 인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 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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