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회의원 선거 날!!
시어머님을 휠체어에 태워,
남편의 잔소리 들으면서 투표장으로 향했다.
남편은 내가 밀고 가는 휠체어가 많이 불안했던가 보다. ㅡㅁㅡ;;
난 자신만만한데...!!
투표장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휠체어가 없었더라면, 어머님께서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았다.
나의 판단력이란...!!히히힛...
거기에서 참가인들께서 대단하시다고 하였다.
"건강한 사람들도 투표를 하지않고 놀러가고 하는데,
몸이 불편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오다니..."
보는 사람마다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
어머님께선, 개표 할때엔 재미있게 보실것 같다.
그리고, 시어머님께서는 고마웠는지, 이만원을
주시며, 돼지국밥을 사오라신다.
오늘 수고했으니, 돼지국밥이나 실컷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