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원하는 부모 딱 1가지
기본 주제방 2003/12/28 10:27   http://blog.azoomma.com/sulmisuk/110744

대한민국 청소년 보호 협회에서 발표한 , 여러가지 자녀가 원하는 부모의 조건 몇십가지

 

중 딱 한가지, 1위는 ?

 

그외 몇십가지.. ( 잔소리를 하지 말아주세요 등.. )

그외 많은 것이 있지만 그 모든것을 지켜 주리라고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이 한가지만

 

지켜준다면.. 고맙다고 생각해야죠..

 

바로,

 

차별 하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 청소년 10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000명 中 무려 3680 여명이 부모에게 바라는 점으로서 위의 것을 말했습니다.

 

《 그 청소년들의 주장 》

 

1 . 형과 동생의 차별

 

    - 형이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맏이 라고 해서 차별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위의 주장은 약 987 명 정도 입니다. )

 

 

2. 남녀 차별

 

   -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닌 현대 사회입니다.

 

     더이상 남녀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특히나 형제 사이에는 더더욱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제사이가 아니더라도 남녀 평등이란 법이 이 현대사회에는 벌써 자리 잡았습니다.

 

   아무리 아들이 좋더라도, 딸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 ! ! ! !! ! !

 

  위의 내용 다 필요 없습니다 ! ! !

 

 

 

 

 

아들이라고 너무 좋아하시지 마십시오!

 

 

예 ) 딸, 딸, 아들 이렇게 남매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이되어 모두들 감기에 들어있었습니다.

 

      모두 기침 감기였는데, 식사중 "딸" 이 기침을 하자 옆의 할머니께서는

      (이때 밥먹는데 방해가 될까바 뒤로 돌아보고 입을 막고 함..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온갖노력을 함..)

 

      그러자

      " 기침좀 하지마라 !!!!!!!!!! !!" 매우 엄하게소리를 지르셨습니다.

 

( 원래 할머니가 소리를 잘 지르는 성격이심..

 

아들에게도 소리를 지르시냐구요?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당연히 안지르시지요..)

       

 

         기침하는 우리도 힘듭니다. 우리는뭐 기침 하고 싶어서     

 

       합니까 ! !

 

그리고 방해될까바서 뒤돌아보고 입까지 막고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 아들 " 이 밥먹는데 방해 되는지도 모르고 밥상에

 

대고 입도 막지않은채로 반찬 위에다 기침을 해댔습니다.

 

그러자 화가난 누나들은 동생보고

 

" 밥먹는데 기침 좀 손으로 막고 해라!" 라고 충고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엄마와 할머니도 동의 하실 줄 알고,  떳떳하게 말했습니다.

 

( 엄마: 그래,, 가족 모두가 함께 먹는 밥상 앞에서 그렇게 기침을 하면

 

안되지..

 

할머니: 그래 ,, )  - 예상 반응..

 

하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엄마와 할머니는 갑자기 둘이 같이 그것도 서로 짠듯이

 

갑자기 흥분을 하며 소리를 꽥꽥 질러 댔습니다.

 

엄마 : " 아이구 참 좀 놔둬라!!!!!!" ( 매우 날카로운 목소리로..)

 

할머니 : ( 우리를 못마땅한 눈초리로 보시며 ) 참내!!!! ( 좀 놔두라는 듯 )

 

( 더 날카로은 음성으로 )

 

위와 같이 마구 소리를 지르십니다.

 

이 과정에서 그  귀하고 귀한 " 아들 " 자신이 무슨 왕인줄 알고,

 

부모님만 믿고  누나를 팹니다.

 

( 그것도 누나와 8살, 6살이나 차이가 납니다.)

 

예)  또, 그날 아침 메뉴중 한가지가 계란 찜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나오자마자 " 딸" 들이 다 먹을까 하는 마음에

 

계란찜을 퍽퍽 퍼서 거의 반이상을 달라고 하지도 않은 " 아들"

 

의 그릇에 담아주고,,

 

"딸" 들도 계란찜을 먹고싶은마음에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퍼서 그릇에 담자

 

엄마는

 

엄마 : 다른사람들은 뭐먹으라고!!!!!!!!

 

또 소리를 질러 댑니다.

 

( 할머니가 " 아들 " 그릇에 퍼간 양에 비하면 눈곱만큼도 되지 않는양입니다)

 

아까 할머니께서 " 아들 " 그릇에 다 퍼담으셔서 계란 찜 그릇에 많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 딸" 이 약간 퍼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

 

" 딸" 들에게는 차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우리는 마음속으로

 

" 참.. 딸로 태어난 우리가 잘못이지.."

 

" 나도 이담에 크면 부모님 따라 차별을 꼭 할것이다. "

 

" 단,, 딸에게 더 잘 해 줄것이다. "

 

 

 

위와같은 잘못된 생각이 자라나,

 

또다른 남녀 차별을 낳게 될것이다.

 

위의 사례를보고

 

저런 사소한 것 가지고 차별이라고 하나?

 

아들이 어려서 그런거지,

 

하는 말하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맞습니다, 저런 사소한 것 가지고 우리는 차별이라는 깊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차별하시는분들..!!

 

곧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잘 낳아논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위같은 차별을 밥먹을때도 몇번씩, 수시로 당한 딸들은

 

끝내 참지못해, 엄마에게 말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말은 무조건 아니라고 무시합니다.

 

차별좀 하지말아주세요, 그건 차별이 아니다

 

아들이 좋다고 하지만 너무 하시잖아요 , 어려서 그런것이다..

 

이렇게 무시만 당하고 산 딸들은 결국 가출 , 자살, 등 이런 크나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들이 좋다 좋다 하지만 ,, 차별만

 

은 하지맙시다..

 

 

그렇다고 딸만 좋아해달라는 건 아닙니다.

 

 

딸은 좋아해 달라고도 안합니다..

 

 

그저 평등하게만 해주세요..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