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아줌마들과 조촐하게 가진 식사 한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것 같아서
아이들을 위한 메뉴를 만들어 봤어요^^
우선 감자를 찌고...
베이컨은 잘게 썰어 바삭하게 굽습니다.
구운 감자를 으깨어 놓고 바삭하게 구워둔 잘게 썬 베이컨과 옥수수, 잘게 썬 당근과 피망을 넣고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서 섞어줍니다.
그릇에 예쁘게 떠서 에피타이저로 준비하면 그만 이더군요^^
또 지난번처럼 갓 지은 밥을 김을 한 번 빼주고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을 적당량 넣어 잘 저러 골고루 섞이게 합니다.
밥은 한 입 크기로 예쁘게 주먹밥을 만들어 놓고
무우순, 당근 채, 오이채를 곁들여 베이컨으로 말아줍니다.
이수시게로 고정시키면 완료!!
여기에 상치 한 장에 말이 하나씩 놓고 큰 접시에 올려두면 완료~^^*
김치 겉절이와 묽게 끊인 된장을 함께 내 놓으니
그럴듯해 보이더군요^^
4가족이 참여한 이번 파티도 맛있게 끝냈답니다.
아이들도 넘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그 날 차린 상차림 그대로 집에 가서 만들어 본 이웃들이
파티 후에 전화로 알려주더군요. 가족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두 번째 파티도 이렇게 무사히 마쳤답니다.
그럼 다음에는 3번째 파티를 소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