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하나로 마트에 갔더니
햄스빌 베이컨네 300원 할인쿠폰이 붙어있더군요^^
간 김에 여러 개 장바구니에 넣어왔지요.
맛있는 건 나눠먹어야쥐~~~
여러 개 사온 김에 홈파티^^
우선 아파트 친구들에게 전화를 넣어
대충 시간이 맞는 이웃부터 초대를 했어요.
간단한 세참타임으로 말예요.
대부분 시부모를 모시고 있는 터라 식사 시간에 맞추기 어려워서
4시 정도... 출출해 질 시간이 제격이다 싶더라구요.
조금 배도 고프고... 나른해질 타임이잖아요^^
마침 전 날 배추 한통을 겉절이로 담궈 둔 터라
함게 식탁에 놓으면 좋겠다 싶어 참기름과 깨소금
식초를 더 넣어서 조미해 두고...
막 밥을 해서 김을 한 번 빼준 뒤에 양푼에 덜어서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을 상상 뿌려 준 뒤에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그 위에 잘 구운 햄스빌 베이컨을 살짝 돌려서 이수시게로 고정시키면
햄스빌 베이컨 말이 완성^^
날이 더우니 오전에 준비해 둔 콩나물 냉국을 곁들여
함게 내왔더니 이웃 아줌마들과 함께 온 아이들...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마침 할인 기간이기도 하고...
오케이 캐쉬백 쿠폰 모으는 분들은 더블 적립행사도 하고 있어
알려주었더니 요즘 가족들이 입맛 없어 하는데...
저녁은 같은 메뉴로 준비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녹차 한 잔을 마시고
수다 떨다가 햄스빌 베이컨 카드 원하는 대로 챙겨 돌아갔답니다.
이렇게 조촐하지만
나름대로 제미있게 첫번째 파티가 끝났어요.
소소하게 준비할 게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두번째 파티 이야기는 다음에 올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0^